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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저녁 9시에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독립만세' 8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불면증 타파 모임을 결성한 수현, 송은이, 재재의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송은이, 수현, 재재는 이날 방송에서 코미디언이자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김혜선과 불면증 퇴치에 나선다.
무아지경인 김혜선과 달리 세 사람은 고난도 안무와 고강도 운동을 따라가지 못하고 급격한 체력 저하를 보인다. 하드 트레이닝에 지쳐 창문, 현관문으로 탈출을 감행한다.
불면증 타파 모임 멤버들은 각자 고민 해소법도 공유한다. 스케줄에 대한 심리적 부담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수현은 "최근 1년 동안 제가 진짜 하고 싶어서 했던 건 하나도 없는 거 같다"며 지친 마음과 슬럼프를 고백한다.
이에 조언을 얻고자 선배 아이유와 유희열을 찾았던 일화도 공개한다. 수현은 자신과 비슷한 시기에 슬럼프를 겪었던 아이유의 말에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얻게 됐다고 밝힌다.
특히 수현은 "1년 전까지만 해도 은퇴를 입에 달고 살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음악에 흥미를 잃었던 당시 그에게 위안이 되어준 유희열의 진심 어린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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