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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연인인 김우빈 역시 자신의 SNS에 나뭇잎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신민아가 올린 사진과 비슷한 배경 속 벤치에 앉아 있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널찍한 어깨를 과시하는 김우빈의 뒷모습이 포착됐다. 네티즌들은 신민아와 김우빈이 함께 등산을 가 찍은 사진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5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 판정을 받아 투병을 지속할 때도 애정은 변하지 않았다. 김우빈은 건강을 되찾은 뒤 최동훈 감독의 새 영화 '외계인'(가제)을 통해 영화계 복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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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