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의 주가가 강세다. 

19일 오전 9시21분 기준 크라운제과는 전 거래일 대비 2600원(17.11%) 오른 1만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리얼미터의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앞선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윤석열 전 총장은 모든 여권 주자들과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50%를 넘어 앞섰다.

YTN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16일 하루동안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에 따르면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37.2%가 윤석열 전 총장을 선택했다. 이재명 지사는 21.0%로 윤석열 전 총장과 16.2% 포인트 격차다.

크라운제과는 '윤석열 테마주'로 꼽힌다. 윤영달 크라운제과 회장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같은 성씨를 쓰고 크라운제과 제조공장이 있는 충남이 윤 전 총장 부친의 고향이라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성씨만 같고 종파는 달라서 종친이 아니고 회사 공장이 충남에만 있는 것도 아니라서 호재로 보기는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