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저축은행이 모바일뱅킹 전용 예·적금 상품을 출시한다. /사진=DB저축은행

DB저축은행은 모바일뱅킹 전용 예·적금 상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M-드림빅(Dream Big) 자유적금'은 분기별 50만원(연간 200만원)까지 자유 적립이 가능한 1년 만기 자유적금 상품이다. 만기유지 시 4%까지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다. 'M-드림빅 보통예금'의 경우 예금잔액 100만원까지는 연 2.0%, 100만원~10억원까지는 연 1.0% 금리를 적용하며 이체 수수료는 무료다.


김현우 DB저축은행 마케팅팀장은 "저축은행 모바일뱅킹이 생소한 직장인과 2030세대에게 은행보다 높은 금리의 예·적금 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DB저축은행은 '드림빅(Dream Big) 2.0' 애플리케이션(앱)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모바일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오픈뱅킹 기능 등 고객 편의성을 강화해 6월 초까지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