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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20일 3원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이날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12.46원으로 출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특별히 발표된 경제지표가 없었던 가운데 국채금리의 상승세가 완만해지고 유로화가 유로존 백신 보급 확대 기대 등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하락했다"며 "NDF 1개월물은 달러 약세와 배당금 역송금 수요 요인에 강보합권을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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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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