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문제는 이현배가 투자를 한 뒤에도 부동산 등기에선 소유권 변동이 없었다는 점. 이현배는 인천에 있는 아파트를 정리한 뒤 게스트 하우스에 투자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현배가 억대 투자금을 냈지만, 건물이나 토지에 대한 권리를 못 받은 것.
그는 이현배가 제주도에 내려간 이유는 게스트 하우스 때문이라고 밝히며 "제주도 땅이 평균 시세보다 싸게 나온게 있어서 셋(이하늘, 김창열, 정재용)이 돈을 나눠서 사기로 했다. 정재용이 돈이 없다고 해서 그의 지분을 인정해주는 조건으로 돈을 내줬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창열이 펜션 사업을 제안했으며, 이현배는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정재용에게 지분을 넘겨받아 제주도로 넘어왔다. 하지만 이하늘 결혼식 피로연 당시 김창열이 수익성을 이유로 인테리어 비용이 올랐다며 돈을 줄 수 없다고 선언해 다툼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또한 이하늘은 생활고에 시달리던 이현배가 배달 알바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다 당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사망에 이르게 됐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