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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은 지속가능 경영의 컨트롤 타워를 맡을 'ESG 위원회'를 운용업계 최초로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이사 3인으로 이사를 구성하고 ESG 위원회 설치를 위한 정관변경을 완료했다. 위원회는 반기 1회씩 소집되고 다음달 개최되는 '제1차 ESG위원회'에서 위원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ESG위원회는 ▲ESG경영의 전략 및 정책 수립 ▲ESG 경영 관련 규정의 제·개정 ▲ESG 관련 외부 이니셔티브 참가 ▲활동보고서 발간 등 ESG 전략과 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화자산운용은 ESG 위원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가능전략실을 간사조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ESG 관여활동 및 의결권 행사, ESG리서치 및 ESG평가시스템 등 ESG투자기반의 체계화와 내재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구호가 아닌 실체가 있는 ESG경영이 중요하다"면서 "ESG위원회 설치는 운용업 본연의 투자활동을 넘어 환경·사회·지배구조 요인까지 면밀히 살피고 반영하여, 우리사회와 투자자의 신뢰와 기대를 받는 운용사로 발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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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