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올해 1분기 파생결합증권(DLS)의 발행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3월말 기준 DLS 미상환 발행잔액은 26조9610억원으로 전년 동기(34조5666억원) 대비 22.% 감소했다.
이 기간 DLS 발행금액은 5조2519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0.9% 감소했으며, 직전 분기에 비해선 4.7% 줄어들었다.
발행 형태는 전체 발행금액중 공모가 5609억원으로 10.7%를 차지했으며 사모가 4조6910억원으로 89.3%에 해당됐다. 공모 DLS 발행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66.6% 감소한 반면, 사모 DLS 발행 금액은 29.5% 증가했다.
증권사별 DLS 발행규모를 살펴보면 전체 18개 중 하나금융투자가 7090억원을 발행하여 가장 컸으며, 교보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등 상위 5개사의 DLS 발행금액은 3조2851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5조2519억원)의 62.6%를 차지했다.
1분기 DLS의 상환 금액은 총 5조56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4% 감소했다.
전체 상환액 가운데 조기 상환 금액이 3조2322억원으로 58.1%를 차지했으며, 만기 상환액과 중도 상환액은 각각 39.3%, 2.6%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한빛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