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젠
씨젠이 장 초반 강세다.

씨젠은 23일 오전 9시21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000원(5.10%) 오른 10만3000원에 거래 됐다. 

전날(22일) 씨젠은 영국 스코틀랜드에 약 1600만파운드(약 247억원)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현지 대리점에서 에든버러 소재 RIE(Royal Infirmary Edinburgh) 병원을 포함해 스코틀랜드 내 대형병원 9곳에 코로나19 진단제품을 공급한다.

공급될 키트는 지난해 6월 유럽 CE 인증과 12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유전자 타깃 5개를 한 번의 검사로 진단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보고서에서 씨젠의 1분기 매출액을 연결 기준 전년 대비 331% 증가한 3522억원,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374% 증가한 1884억원으로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