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2021.4.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이승훈(서울일반)이 이름값을 하면서 전국대회 정상에 섰다.

25일 막을 내린 제47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김태윤(서울시청)과 김현영(성남시청)이, 제75회 전국남녀 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이승훈과 박지우(강원도청)가 각각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남녀 500m 또는 1000m 국내 랭킹 상위 24명이 출전해 500m 2회, 1000m 2회 등 총 4번의 경기 성적을 합산해 대회 종합 순위를 결정하는 스프린트 선수권대회에서는 남자부 김태윤, 여자부 김현영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500m, 1500m, 5000m(여자 3000m), 10000m(여자 5000m) 총 4종목의 기록을 합산해 종합 순위를 가리는 종합선수권대회 남자부에서는 5000m와 10000m에서 1위를 차지한 이승훈이 김철민(스포츠토토)을 제치고 정상에 섰다. 여자부에서는 4종목 1위를 차지한 박지우 (강원도청)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2020-21 국내 시즌은 다음 주말에 개최되는 주니어 선수권대회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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