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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소울'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에 이어 음악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영화 '소울'(감독 피트 닥터)은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윤여정(74)은 이날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 '미나리'는 이 외에도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불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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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