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싣고 운반하고 있는 트럭 모습 ./사진=로이터
1분기 수입 상용차 시장에서 볼보트럭이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상용차 신규 등록대수는 1081대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2.5% 증가했다.


브랜드별로 보면 1분기 볼보트럭이 399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다만 지난해와 비교할 경우 10.7% 감소한 수준이다. 뒤이어 스카니아 309대, 만(MAN) 239대, 메르세데스-벤츠 134대 순이다.

3월 기준으로보면 수입상용차 신규등록대수는 총 413대로 집계됐다.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 169대, 스카니아 119대, 만 80대, 메르세데스-벤츠 45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