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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바이오메드의 주가가 강세다.
28일 오전 9시41분 기준 미코바이오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3.62%) 오른 1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셀트리온과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화항체 진단키트 '테키트러스트(TekiTrust)'에 대해 유럽 인증(CE)을 받았다고 밝혔다.
테키트러스트는 효소면역 분석법(ELISA)을 활용한 진단키트다. 중화항체의 역가(효력)를 정량화할 수 있다. 임상에서 민감도(양성 확인율) 94.4%, 특이도(음성 확인율) 100%를 입증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중화항체가 생성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코로나19 항체 진단키트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후 항체의 생성여부를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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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