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케이의 주가가 상승세다. 

28일 오후 1시14분 기준 컴퍼니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350원(3.24%) 오른 1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학범 컴퍼니케이 대표이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충암고등학교 동문으로 알려지면서 윤석열 관련주로 지목됐다.

여론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24~25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에서 이재명 경기도 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맞붙는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느냐'고 물은 결과 윤 전 총장은 47.2%를 기록해 이 지사(40.0%)에 7.3%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컴퍼니케이의 주가도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006년 설립된 컴퍼니케이는 초기 스타트업 중심의 투자와 기업 성장단계별 투자운용을 하는 벤처캐피탈이다. 지난해 매출(영업수익)은 2019년 대비 10.2% 증가한 186억원, 영업이익은 18.4% 오른 128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