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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29일 4원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이날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10.20원으로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4월 FOMC에서 조기 테이퍼링 가능성을 낮추고 인플레이션 역시 일시적이라고 언급하면서 완화적인 통화정책 스탠스를 재확인해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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