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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인다.
29일 LG화학은 오전 9시36분 기준 전 거래일과 비교해 42000원(4.72%) 오른 93만2000원으로 거래됐다.
전날(28일) LG화학은 공시를 통해 올 1분기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의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조408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84% 증가했으며 매출은 9조650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3.4% 올랐다. 이 기간 순이익은 1조3710억원으로 3671.9%나 뛰어 올랐다.
LG화학의 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한 것은 창사 이래 이번이 처음으로, 매출 역시 최대 기록을 갈아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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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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