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올 1분기 역대급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주가는 소폭 하락세다.

29일 오전 10시7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00원(0.24%) 내린 8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1분기 매출 65조3885억원, 영업이익 9조3829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19%, 영업이익은 45.53% 각각 증가한 수치다.

1분기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IM) 부문은 매출 29조1000억원, 영업이익 4조3900억원으로 부문별 최대 실적을 냈다. 당초 3월에서 1월로 출시 시기를 앞당긴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S21과 보급형 갤럭시 A시리즈가 효자 노릇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