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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1분기 깜짝 실적 발표에 상승세다.
30일 오전 10시 10분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600원(4.90%) 오른 1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전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596% 증가한 374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순이익은 25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8.1% 늘었다. 순이익 역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3조94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5% 감소, 전 분기 대비 78.1% 증가했다.
유근탁 키움증권 연구원은 "우호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 전 사업부문이 호조를 보였다"면서 "1분기 국내외 거래대금이 지난해 4분기 대비 한단계 더 레벨업되면서 거래대금 확대로 인해 브로커리지 이익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IB(투자은행)부문은 SK바이오사이언스 IPO 등 대형 딜을 주선하며 인수·주선 수수료가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면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관련 채무보증 수수료는 677억원으로 전년 대비 22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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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