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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투어의 주가가 강세다.
30일 오후 1시41분 기준 레드캡투어는 전 거래일 대비 1650원(6.60%) 상승한 2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도 레드캡투어의 1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
레드캡투어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7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6억원으로 6.2% 늘었다.
레드캡투어는 렌터카 사업 확장과 여행 사업의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에 힘을 쏟고 있다. 렌터카사업은 지난해 현대차그룹과 손잡고 차량 구독서비스 시장에 진출한 이래 관련 서비스의 확대와 변화하는 모빌리티 생태계에 적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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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