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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7시30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7.49% 급등한 5만726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총 1조 달러도 다시 회복했다. 비트코인의 시총은 1조707억 달러다.
이날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급등한 것은 기관투자자들이 최근 비트코인 하락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보고 암호화폐를 대거 매입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4분기 기관투자자들의 비트코인 매입이 개인투자자들을 앞선 것으로 드러났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기관이 개미보다 비트코인을 64% 더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테슬라 역시 15억 달러어치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등 기업들이 암호화폐를 속속 매집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5.99% 급등한 689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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