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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강소기업’은 중견기업 후보군으로 경기도형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과 중소벤처기업부의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 기조에 맞춰 도 내 중소기업을 경기도,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집중 지원을 통해 수출선도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우수 협력 모델이다.
전국적으로 진행된 참여기업 모집 결과 경기는 156개사가 접수해 전국 17개 지자체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인 3.1대1을 기록, 2016년 사업 시작 이래 최고 경쟁률을 경신했다.
최종 선정된 51개사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수출바우처 통한 해외마케팅(최대 2억원)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참여 시 우대 가점 ▲중소벤처기업부, 지자체, 민간금융기관으로부터 금융 및 보증 우대 등을 연계 지원 받을 수 있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코로나 상황에서 수출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사업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글로벌 강소기업은 경기도는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인만큼 집중지원을 통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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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