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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1시56분 만도는 전 거래일 대비 4600원(7.92%) 오른 6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만도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5016억원, 71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6%, 288.4%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1분기 호실적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적극적으로 진행한 원가절감 활동으로 원가구조를 개선하며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했기 때문이다.
이승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만도 헬라를 지난 3월1일 인수 완료하며 3월부터 손익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현재 2분기 4월까지는 반도체 공급 부족 영향이 적을 것이다. 이후 5~6월부터는 영향이 다소 악화되겠지만 반도체 및 고객사 차량 판매량은 하반기부터 정상 수준으로 회귀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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