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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의 주가가 상승세다.
3일 오후 1시51분 기준 서울바이오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750원(4.05%) 오른 1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실내환경 관리 방안 토론회'에서 공기청정기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 효과에 뛰어나다는 실험 결과가 공개됐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부, 세계맑은공기연맹, 한국실내환경학회, 한국대기환경학회,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 한국공기청정협회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서울바이오시스의 공기청정기와 개인용 표면살균기가 코로나19를 99.9% 살균해 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도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바이오시스는 고려대학교 연구팀에서 진행한 실험 결과 두 제품에 적용된 바이오레즈(Violeds) 기술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대부분을 살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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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