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NG선의 시운전 모습. /사진=한국조선해양
한국조선해양이 2100억원 규모 LNG 운반선 1척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유럽 소재 선사와 17만4000㎥급 LNG 운반선 1척에 관한 건조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길이 299m, 너비 46.4m, 높이 26.5m 규모로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해 오는 2023년 10월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약 8조원의 수주고를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연초부터 공격적인 수주를 통해 벌써 연간 수주목표의 절반가량을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