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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의 주가가 급등세다.
4일 오전 10시10분 기준 남양유업은 전 거래일 대비 5만7000원(17.22%) 오른 3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 3층 대강당에서 진행한 '불가리스 사태'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 사태에 책임을 지고 남양유업 회장직에서 물러날 것"이라며 "자식에게도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일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이사도 사퇴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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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