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1억원, 213억원으로, 둘 다 흑자전환 했다.
제넥신은 실적 개선 이유에 대해 면역항암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등으로 개발 중인 'GX-I7'(물질명 efineptakin alfa) 기술수출 효과에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 제넥신은 GX-I7을 인도네시아 케이지바이오(KG BIO)에 기술수출하면서 계약금 2700만달러(약 300억원)를 수령했다. 이 계약만으로 지난해 매출액 (185억원)을 크게 상회한다.
KG BIO는 연내 긴급사용승인 획득을 목표로 인도네시아에서 GX-I7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임상 진전이나 품목허가·상업화에 따른 추가 수익을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 제넥신 관계사인 네오이뮨텍이 지난 3월 코스닥에 상장하면서 제넥신이 보유 중인 네오이뮨텍 지분 가치가 상승해 순이익 증가로 이어졌다. 제넥신은 현재 네오이뮨텍 발행 주식의 21.28%를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