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1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7.6% 감소한 4조7634억원, 순이익은 177.1% 늘어난 2968억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우수한 해외 법인 실적과 지난 3분기에 기록한 위탁매매 수수료 부분의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면서 "기업금융 부문의 실적 회복으로 창사 이래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