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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함께 대표적 가상자산으로 꼽히는 이더리움이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10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7시38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7100만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25% 내린 47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일(9일) 한때 498만9000원까지 오르며 국내 거래소에서 처음으로 490만원을 돌파했다.
이더리움은 9일 오전 8시5분(한국시각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전일 대비 434.35달러(12.58%) 급등한 3885달러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더리움은 가상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 다음으로 시가총액이 크다. 지난달 말 비트코인의 급락 이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자 2위의 가상화폐인 이더리움으로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이달 들어 이더리움 가격은 2772달러에서 3885달러선까지 불과 열흘 만에 40.1%나 폭등했다.
반면 급등세를 타던 도지코인은 일론 머스크의 SNL 출연 당일 이후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도지코인은 업비트에서 도지코인은 전 거래일 대비 7.36% 떨어진 717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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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