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섬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 패션의류 전문업체 한섬이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장 초반 강세다.

10일 오전 9시45분 한섬은 전 거래일 대비 2750원(6.17%) 오른 4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섬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4.4% 증가한 45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356억원 수준이던 시장의 추정치를 크게 뛰어넘은 수준이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의류 소비가 폭발적인 회복세를 보이면서 국내 대표 브랜드 기업으로의 상당한 수혜가 예상된다”며 “하반기 화장품 신사업 론칭까지 예정돼 있어 연중 양호한 주가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