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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4200달러선을 돌파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1일 오전 1시40분(한국시간) 보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3일 3000달러선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1주일 만인 전날 4000달러까지 넘어섰다.
다만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현재 이더리움 가격은 상승분을 소폭 반납하며 4159.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그래도 24시간 전보다 5.78% 급등한 수치다.
이로써 이더리움 시총은 4792억달러(약 534조원)를 기록, 암호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44% 수준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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