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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광주 북구 경제종합지원센터가 함께 마련한 '북구청 무역아카데미'가 관내 기업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4월25~5월13일까지 3주간 광주 북구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무역 마케팅 교육을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북구청 무역아카데미'는 광주 기초 지자체 중 처음으로 북구 소재 기업만을 위한 수출마케팅 종합 과정으로 운영됐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라인으로 진행돼 참가 기업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곳 어디에서든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무역 실무에 필요한 수출마케팅 기초를 배우는 한편 유튜브·페이스북·링크드인 등과 같이 대표적인 온라인 플랫폼에서 어떻게 마케팅을 전개할지 실전 위주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과정에서는 북구 소재 16개 기업이 수료했으며, 교육 기간이 끝난 뒤에도 3개월 간 언제든 무역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복습이 가능하다.
이권재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로 전통적인 오프라인 수출마케팅이 어려워진 만큼, 기업들이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 과정을 진행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면서 “하반기에도 북구청 아카데미를 1회 더 진행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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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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