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한텍의 주가가 상승세다.

12일 오후 1시55분 기준 웰크론한텍은 전 거래일 대비 355원(9.36%) 오른 4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스타보 사엔즈 아르헨티나 살타주 주지사와 라울 자릴 카타마르카 주지사는 최근 주 접경지역인 푸나에 위치한 포스코의 '살 데 오로(스페인어로 황금 소금)' 프로젝트의 리튬 염호 광권 개발 촉진 및 투자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협정을 통해 각 주가 가진 지리적 한계를 수호하기 위해 수행해야 하는 것을 이해하고 관할권 및 영토 주권에서 파생된 권리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합의했다. 이에 포스코는 아르헨티나 푸나 경계지역에서 안심하고 리튬 염호 광권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웰크론한텍은 포스코에 약 23억원 규모의 수산화 리튬 농축·결정 설비를 공급하며 포스코가 국내 첫 리튬 생산에 성공하는데 일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웰크론한텍의 주가도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