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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멘트의 주가가 강세다.
14일 오전 9시9분 기준 한일시멘트는 전 거래일 대비 3860원(2.25%) 오른3860원에 거래 중이다.
시멘트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시멘트 생산공장과 유통기지 재고량은 66만톤으로 집계됐다. 최근 하루 20만톤 가량 시멘트가 출하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재고는 사흘치만 남은 셈이다. 업계에서는 적정 시멘트 재고량을 총 저장능력(210만톤) 60% 수준인 126만톤으로 본다.
일부 시멘트 업체 시설 보수 공사가 아직 진행 중이고 봄철 건설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시멘트 대란’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에 고려시멘트의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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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