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형지엘리트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권주자 가상 양자대결에서 앞섰다는 소식에 강세다. /사진=형지엘리트
형지엘리트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권 여론조사 결과 영향으로 강세다. 

14일 오전 9시 13분 형지엘리트는 전 거래일 대비 560원(12.33%) 오른 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형지엘리트는 의류제품 제조 및 판매업체로 학생복, 유니폼 제조와 교육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형지엘리트는 경기도가 무상교복 정책을 시행한다는 이유로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됐다. 

전일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권주자 가상 양자대결에서 처음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앞섰다는 소식에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한국갤럽이 매일경제·MBN 의뢰로 지난 11∼12일 전국 성인 1007명을 조사한 결과 양자대결에서 이 지사에 대한 지지도가 42%로 윤 전 총장(35.1%)을 제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