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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9시49분 진원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1550원(8.01%) 오른 2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진원생명과학은 아직 주식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은 유전자 치료제 위탁생산(CMO) 기업”이라며 “미국 자회사 ‘VGXI’(지분 100%)를 통해 유전자 치료제의 핵심 원료인 ‘Plasmid DNA’를 위탁생산하는 cGMP급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mRNA 주요 생산기술 중 LNP기술을 보유한 에스티팜의 경우 그 기대감에 시가총액은 2조2000억원에 달한다”며 “반면 동사의 시가총액은 8744억원에 불과하고 지금 밸류에이션을 논하기는 어려우나 신공장에서 예상되는 매출액의 5배만 해도 가치는 수조원 단위로 지금은 동사를 주목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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