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틀뱅크
테크핀 기업 세틀뱅크가 5분기 연속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7일 오전 9시55분 세틀뱅크는 전 거래일 대비 1350원(4.07%) 오른 3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틀뱅크는 올 1분기 매출액 233억원, 영업이익 35억원, 당기순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7%, 66.7%, 72.7%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PG(전자지급결제대행업)사업 부문의 경우 1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42%나 성장하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22%로 상승해 매출 다각화에 기여했다.

세틀뱅크 관계자는 "올해는 세틀뱅크가 간편현금결제 1위 사업자를 넘어 다양한 결제수단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종합지급결제 사업자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