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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9시50분 바디텍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13500원(17.5%) 오른 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허가 제품은 타액 전용 항원진단제품 중 국내 최초의 수출허가다. 바디텍메드에서 출시한 코로나19 관련 제품 중 눈으로 감염 여부를 30분 이내 판독할 수 있는 최초의 래피드 키트다. 임상을 통해 확인한 제품의 검사 정확도는 민감도 80%, 특이도 100% 수준이다.
바디텍메드 관계자는 “기존에 공급하고 있던 제품들과 달리 장비가 필요없다는 장점과 검체 체취의 편의성 덕분에 주요 지역에서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이미 유럽 내 주요업체들과 OEM(위탁생산) 공급 논의를 진행 중이고 아시아 주요국과 브라질을 중심으로 한 남미국가들도 제품의 관심도가 높은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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