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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폴리스란 무단 투기 지역을 야간에 집중 관리하는 환경 감시원으로 일자리 마련 및 환경 혁신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별내면 청학리는 쓰레기 배출 장소가 잘 설치돼 있음에도 올바른 분리배출이 이뤄지지 않아 지저분했던 상가 및 빌라 밀집 지역으로 지난 3월 대비 무단 투기가 크게 감소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조 시장은 “궂은일도 마다않고 내 집 앞 같이 노력해 주시는 열정 덕분에 우리 시 주민들이 깨끗한 거리를 선물 받게 됐다”라며 “야간에 노력해 주시는 에코폴리스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위해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에 별내면 박태석 에코폴리스는 “주민들에게 설명을 해 드리면 그동안 분리배출 방법을 몰랐다는 분들이 많다. 직접 시연하며 알려 드리면 고마워하시고 함께 동참하겠다고 한다”며 “힘들어도 뿌듯함을 느끼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근무 소감을 밝혔다.
시는 다음 달 시작되는 60명의 땡큐 스몰잡 공공 인력을 활용해 에코폴리스를 확대 운영하고 현재 모집 중인 200명의 주부 에코폴리스단을 16개 읍·면·동에 배치해 남양주시 전역 깨끗한 에코로드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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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