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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애강의 주가가 강세다.
20일 오전 9시38분 기준 정산애강은 전 거래일 대비 285원(12.13%) 오른 2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5년까지 재건축·재개발 신규 인허가를 통해 24만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수혜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배관 전문업체인 정산애강은 건설 투자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으로 꼽힌다. 주택 건설이 확대되면 배관재 수요가 발생할 수밖에 없고 최근 마감자재의 고급화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정산애강의 PB배관 및 C-PVC 배관의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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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