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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경영 정상화 기대감이 퍼지면서 남북경협주가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 48분 신원은 전 거래일 대비 320원(17.49%) 오른 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디에프는 11.54% 올랐고 재영솔루텍과 제이에스티나도 각각 5.80%와 4.13% 상승중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개성공단 재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 업체는 과거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기업이라는 이유로 남북경협주에 분류됐다.
중기부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성공단 기업 화상 수출상담회 및 제품전시회'를 민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6년 2월10일 개성공단 폐쇄 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성공단 기업들의 경영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개성공단 정상화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측면과 아울러 국내 중소기업의 대외경쟁력 확보라는 경제적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개성공단의 재개와 입주기업들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성공단 기업 화상 수출상담회 및 제품전시회'를 민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6년 2월10일 개성공단 폐쇄 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성공단 기업들의 경영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개성공단 정상화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측면과 아울러 국내 중소기업의 대외경쟁력 확보라는 경제적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개성공단의 재개와 입주기업들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상 수출상담회는 미국 등 해외 지역의 시차를 고려해 오전 7시부터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해외 민간네트워크를 활용해 발굴된 미국, 일본, 대만, 베트남 4개국 바이어 65명과 15개 개성공단 기업들간 상담이 이뤄졌다.
참여기업은 켐베이스·한식품·매스트·세일·범양글로브·성실·제씨콤·호이·서한섬유·만선·신한물산·디케이씨·에스투라인·동양다이케스팅·대화연료펌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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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