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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학습지원은 저소득·글로벌 가정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들의 기초학습 지원을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900여명의 아이들이 디지털 학습지원 사업에 참여해왔다.
KB국민은행은 에듀테크 기업인 에누마와 협력해 전용 태블릿 PC에 한글과 기초수학 프로그램을 탑재하고 아이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한다. 한글과 기초수학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160여권의 창작 도서를 제공한다.
또한 글로벌 가정 부모들이 자녀의 학습 상황을 확인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부모 페이지를 다국어로 지원하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을 수 있는 다국어 도서도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한글 이해력이 부족한 아동들의 기초 학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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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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