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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2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긴 글을 게재했다. 그는 "3월 우리 부부에게 바로 찾아온 한 번의 기회는 생명이 살아있음을 알게 해줬다"며 입을 뗐다.
이어 그는 "심박동의 멈춤으로 아무도 알 수 없는 우리의 소중한 기회는 또 사라졌다. 5개월 동안 두 번의 아픔으로 상실과 절망의 감정으로 우리 두 사람은 잠시 모든 걸 멈췄다"고 유산 사실을 털어놓았다.
그는 "40대의 나이에도 자연스럽게 계속 기회를 주는 그분과 우리도 희망을 품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우리 두 사람은 손을 잡고 크게 울고 앞으론 늘 그렇듯 다시 웃기로 했다"며 "앞으로 우린 우리의 소중한 생명에 집착하지 않고 그분이 주는 또 다른 생명에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나의 아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무 힘이 되어주지 못함에 모든 게 아팠다. 유쾌하려 애쓰지 않고 이제는 슬플 때 크게 울 수 있음에 감사한 경험들이었다"며 "나는 해피엔딩은 재미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든 생명의 탄생만큼은 해피엔딩이어야겠다. 모두 위로해 달라. 우리 아내에게"라고 전했다.
진태현은 2015년 박시은과 결혼하고 2019년 박다비다 양을 공개 입양했다.
이어 그는 "심박동의 멈춤으로 아무도 알 수 없는 우리의 소중한 기회는 또 사라졌다. 5개월 동안 두 번의 아픔으로 상실과 절망의 감정으로 우리 두 사람은 잠시 모든 걸 멈췄다"고 유산 사실을 털어놓았다.
그는 "40대의 나이에도 자연스럽게 계속 기회를 주는 그분과 우리도 희망을 품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우리 두 사람은 손을 잡고 크게 울고 앞으론 늘 그렇듯 다시 웃기로 했다"며 "앞으로 우린 우리의 소중한 생명에 집착하지 않고 그분이 주는 또 다른 생명에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나의 아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무 힘이 되어주지 못함에 모든 게 아팠다. 유쾌하려 애쓰지 않고 이제는 슬플 때 크게 울 수 있음에 감사한 경험들이었다"며 "나는 해피엔딩은 재미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든 생명의 탄생만큼은 해피엔딩이어야겠다. 모두 위로해 달라. 우리 아내에게"라고 전했다.
진태현은 2015년 박시은과 결혼하고 2019년 박다비다 양을 공개 입양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해 지난해 11월 임신에 성공했으나 한 달 후 계류유산을 했다고 공개했다. 지난 3월 다시 임신에 성공했으나 또 한 번 아픔을 겪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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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