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화학
LG화학이 100%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관련 4000억원 규모의 리콜 소식에 약세다.

26일 오후 2시510분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5만5000원(6.17%) 내린 8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2017년 4월부터 2018년 9월까지 ESS 배터리 전용 생산라인에서 생산된 ESS용 배터리에 대해 자발적인 교체에 나선다고 밝혔다. 배터리 교체 및 추가 조치에 필요한 비용은 약 4000억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이번 교체는 LG에너지솔루션이 ESS 화재 원인에 대해 정밀 분석한 결과 중국에서 초기 생산된 ESS 전용 전극에서 일부 공정 문제로 인한 잠재적인 리스크가 발견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