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이하 스팩)가 합병 상장 기대감 속에 강세다./사진=뉴스1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이하 스팩)가 합병을 통한 상장 기대감이 커지면서 강세다.  

28일 오전 9시 41분 삼성스팩2호는 전 거래일 대비 1630원(28.10%) 오른 7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타버스 서비스회사 엔피(NP)와의 흡수합병을 결정하면서 8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지난 21일 신규 상장한 삼성스팩4호는 1800원(30.00%) 오른 78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시초가 대비 277% 폭등한 수치다. 삼성스팩4호는 상장 첫날 소폭 상승한 이후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엔에이치스팩18호는 지난 26일 포토프린트 및 인화지 제조·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프리닉스 주식회사와의 합병을 결정했다. 스팩 테마가 관심을 받으면서 신영스팩6호(29.98%) 하이제6호스팩(25.77%) 유진스팩6호(24.09%) 신영스팩5호(19.12%) 키움제5호스팩(14.82%)도 동반 상승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