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이날 10% 넘게 급락하며 3만4000달러대까지 내려왔다./사진=이미지투데이
대표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10% 넘게 급락하며 3만4000달러대까지 내려왔다.

29일 글로벌 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오전 7시 기준 전날보다 10.8% 대폭 떨어진 3만4955달러에 거래됐다.


이같은 하락세는 중국이 비트코인 거래와 함께 채굴을 금지한데 이어 미국도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매도세가 우세를 보인 결과로 풀이된다.

앞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도 전기를 많이 소비한다는 이유로 테슬라 전기차의 비트코인 결제를 취소한 바 있다. 이후 비트코인은 약세를 이어가다 이날 3만4000달러대까지 떨어진 것이다.


한편 국내 암호화폐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7.3% 떨어진 431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