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컴백홈'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유재석이 대학 시절 학점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컴백홈'에는 배우 박진주 이초희가 출연했다.

이날 박진주는 학창 시절에 대해 "학고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동질감을 느끼며 "학점이 0.63이었다"며 "당시 야구선수 선동열이 0점대 방어율을 기록했는데 그걸 깬 것으로 유명했다"고 고백했다. 박진주와 이초희는 "저흰 그 정도는 아니었다"며 선을 그었다.


이초희는 많은 사람이 주말드라마를 기다리고, 어머니도 잠을 자다가도 일어나서 주말드라마를 챙겨보는 걸 보면서 "매일 기도했다. 주말드라마를 하게 해달라고. 그때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연락이 와서 정말 감사했다. 부모님이 기뻐하는 걸 보며 연기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다"며 울먹였다.

이초희의 자취방이었던 곳을 찾아갔다. 기억을 더듬던 이초희는 "이 집이 맞나?"라며 갸우뚱했다. "뭔가 낯설다"며 의아해했다. 현재 공실이라 옆 방을 찾아갔다. 옆 방에 간 이초희는 "이 집이다. 이 집이 내 집이다"며 깜짝 놀랐다. 알고 보니 이초희가 집 호수를 착각했던 것인데, 우연에 우연이 겹쳐 원래 살던 집을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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