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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의 첫 회 특별 편성으로 인해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 한 주 쉬어간다.
31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라켓소년단'은 밤 10시부터 1시간30분까지 시청자와 처음 만난다. 이에 따라 매주 월요일 밤 10시15분 방송됐던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결방된다.
이날 첫 방송되는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16세 소년·소녀들의 성장 드라마다. 인간미 넘치는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꿈을 좇는 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시선을 통해 시트콤적 재미와 휴머니즘,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사 측은 "국내 최초 배드민턴 드라마인 '라켓소년단'을 통해 '국민 스포츠' 배드민턴의 색다른 매력과 이를 바탕으로 삶의 희로애락이 버무려진 이야기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매번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네트를 넘어가 예측불허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셔틀콕처럼 '라켓소년단' 역시 통통 튀는 매력과 스토리로 시청자를 감동 시킬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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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