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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을 하다가 터미널에서 특전사 모집 포스터를 봤다며 월급도 나오고 대학도 갈 수 있다는 말에 지원을 했다고 말한다.
이같은 사연을 전하며 박군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나는 왜 이리 힘들지, 졸업하면 이 일을 안하겠지 했다. 그런데 특전사에 갔는데 아르바이트보다 더 힘들더라”라고 고백한다.
박군은 정말 힘들 때는 어머니 산소에 가서 펑펑 울었다며 그렇게 하면서 참았다고 전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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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