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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용 및 임산부용 화장품업체인 오가닉티코스메틱이 중국의 산아제한 추가 완화 소식에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1일 오전 9시 43분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전 거래일 대비 243원(29.56%) 오른 1065원에 거래중이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중국의 차와 함께 전세계 아이들을 키운다'라는 경영철학과 '녹색(Green)·유기(Organic)·안전(Safe)'의 3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2012년 11월 홍콩에 설립됐다. '티베이비(TeaBaby)'라는 독자 브랜드를 중심으로 중국 내 영유아 전문 화장품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은 전일 당 총서기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주재 회의에서 '가족계획 정책 개선과 인구 균형 발전 방안'을 심의하고 '3자녀 정책'을 결정했다.
이번 회의에서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는 법에 따라 세 아이 출산을 위한 정책을 만들고 지방 정부도 출산 정책과 경제, 사회 정책을 연계해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중국 인구는 지난해 11월 기준 14억1178만명이다. 지난 10년간 인구 증가율은 0.53%로 1960년대 이후 가장 낮았다. 지난해 출생 인구는 1200만명으로 전년(1465만명) 대비 감소했으며 1961년 이후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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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