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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팩이 강세다. 야권 대권 주자로 꼽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공정과 상식) 포럼에 조평규 사외이사가 발기인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인팩은 오전 9시9분 전 거래일 대비 900원(7.17%)상승한 1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최근 자신을 지지하는 전문가 그룹인 공정과 상식 측과의 통화에서 "수고가 많다"며 "우리가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걸 하는 게 아니다. 반듯한 대한민국을 위해서 열심히 하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과 상식 포럼은 윤 전 총장의 석사 논문을 지도했던 송상현 서울대 명예교수, 정용상 동국대 법학과 명예교수 등 각 분야 교수와 전문가 33인이 참여했으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공식 싱크탱크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팩은 글로벌 자동차부품 기업으로 미래차의 핵심인 배터리시스템과 전동화제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조평규 사외이사가 33인 발기인에 참여한 것이 알려지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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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